(주)이노블록(대표 한용택)이 네번째 시공사진 콘테스트를 연다.오는 12월 20일까지 접수받는 이번 콘테스트 공모주제는 ‘Walls with Feeling, Streets with Love - 느낌 있는 담장, 사랑스런 거리’다. 이 공모전은 만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에 시공된 이노블록 시공현장을
경기 수원시는 ‘수원화성 및 수원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인문학도시를 표방하는 ‘수원’의 가치를 높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수원화성’과 ‘수원’을 소재로 한 자연,
제주 올레길과 경북 포항시가 추진한 중앙상가 실개천 사업이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받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국제연합인간거주위원회(UN-HABITAT)가 아시아 개개인의 행복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타도시의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거양한 아시아 도시지역이나 큰 프로젝트 등을 표창하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실외)테마정원 참가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적·예술적·실용적 정원의 모델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전통정원 ▲실용정원 ▲미래정원 ▲도시정원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실외)테마정원 12개소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공모는 정원디자인과 함께 실제
‘2011년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주제가 있는 국토, 볼거리가 있는 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기존 국토도시 공간에서 이루어진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현모습을 평가해 시상함으로써 우리 국토와 도시 공간을 아름답고 품격있게 가꾸어야한다는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월간 환경과 조경(발행인 오휘영)은 ‘2011 대한민국 조경비평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조경비평대상은 조경의 대중화와 조경비평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 조경비평 문화를 선도해 나갈 신진 조경비평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참가 자격은 조경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조경 작품·설계&middo
한양대 도시대학원은 도시에 대한 지속 가능성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조경 관련학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와 인간, 환경, 녹색성장 등 도시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통해 향후 도시에 대한 정책 및 계획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창의성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전국 4년제 이상 대학
경남 창원시는 해상유원지로 각광을 받았던 돝섬유원지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공모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돝섬유원지는 지난 2009년 12월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해지해 잠정폐쇄된 상태였으나, 통합 후 창원시가 장기간 민간위탁으로 난립된 각종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환경정비 해 지난 4월부터 개방하고 있다. 그러나 돝섬에는 마땅한 휴식시설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비방안을 모색하고 매력적인 도시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개최됐던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던 이번 공모전 대상의 영예는 부산과 김해를 잇는 경전철의 디자인을 제시한 인제대 건축학과 강승영 씨 외 4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현재 시범운영이 이뤄지고 있지만, 소음과 미관상의
경기농림진흥재단은 ‘2012년 옥상녹화 지원사업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 옥상녹화지원사업은 건물 옥상을 활용해 도시의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도심열섬화 완화, 냉·난방 에너지 절약 및 생물서식공간 제공 등을 통해 옥상녹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옥상녹화사업 대상지 공모는 공공부문, 민간부문, 기획녹화부문으로 구분
서울시가 ‘2012년 경관협정사업 대상지 공모’에 나섰다. 시는 경관협정 인식확산을 위해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시범사업 ‘디자인서울빌리지’가 올해 완료됨에 따라, 주민주도형 경관관리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자치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협정 대상지 기준은 ▲지역환경이 열악해 경관개선이 필요한
울산시는 지역 전통문화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지역 문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울산 전통문화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역사, 문화유산, 인물 등 울산의 전통문화 원형을 소재로 하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분야는 ▲단편시나리오 ▲트리트먼트 등 2개 분야이며,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단편시나리오 분량은 A4용지 20~30
도시의날위원회는 제5회 도시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도시영화제’를 공모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 따르면 도시의 날은 10월 10일로 2007년에 처음 제정됐다. 이 기념일은 모든 도시인들이 화합과 단결을 꾀하고, 도시문화의 발전과 정착,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등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
제3세계 공공디자인 시장에 대한 구미선진국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공공디자인대상 2010/2011’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공공경쟁부문과 기업경쟁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6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그 중 부문별 최고의 상인 그랑프리 수상작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적 관점의 커뮤니티 디자인 모델을 만들기 위한 ‘2011 문화 디자인 프로젝트: 간이역’의 공모를 실시한다. 문화 디자인 프로젝트는 시설 개선 중심의 공공디자인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촉진하는 문화적 커뮤니티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문광부는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청우펀스테이션(대표 이재홍)이 아이디어 기획안을 통해 선발된 9명의 참여자들과 4주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색 디자인 공모전 ‘FUN! FUN! STATION’을 오는 17일까지 접수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 공모전은 창의적인 대학원생들과 함께 어린이 놀이터의 새로운 이슈와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존, 관리 및 활용 방안 등 문화재행정 각 분야에서 조금만 개선하면 고객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월 13일까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 국민제안 - 공모제안’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안된 내용
전남 광양시가 ‘2011 광양 관광문화 스토리텔링’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광양시 역사, 설화, 향토문화유산, 자연생태자원, 민속, 구비전승, 인물, 생활풍습, 체험자원, 문화콘텐츠, 특산품 등 광양 소재 유·무형 자원을 대상으로 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창작 테마 스토리로 미공개자원, 일반자원,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도시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경기정원문화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개인정원분야와 공동정원분야로 구분해 진행한 이번 공모에 총 68개소가 응모했으며,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2개소, 장려상 12개소, 온라인투표상
산림청이 도시숲조성 사업의 발전 도모를 위해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을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건강·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숲’으로 산림청에서 지정한 대상지를 주변과 조화되고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자연으로서 생태적 역할을 수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