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종 LH 강원지역본부 시설사업부 과장
소감 한 마디

시험 준비하고 있는 모든 예비기술사님들보다 조금 앞서 시험에 합격하여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웠던 점
직장관계상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면서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갖지 못 한 점이 가장 큰 아쉬움이자 어려움이었다.

합격의 비결
개인적으로 꼼꼼한 정리보다는 많은 자료를 다독했고, 시험 전 100일 정도의 집중 정리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던 점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험생들에게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어느 순간 기술사에 다가서게 된다. 어려운 고비는 기술사가 된 순간 자신의 모습을 떠 올리며 잘 이겨내길 바란다. 또한 각 개인의 여건과 상황을 잘 판단하여 준비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계획
자연환경관리기술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부족한 자질을 향상하고자 박사과정도 고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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