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영 한울림조경설계사무소 팀장
소감 한 마디

기쁘면서 또 다른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한다.

어려웠던 점
조경기술사 분야의 한계가 없어 방대한 양이 어렵게 느껴졌다.

합격의 비결
조경관련 기본서 등을 참고했고, 한국조경신문을 빠지지 않고 꼼꼼히 읽어보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정책, 도시, 건축, 토목, 수자원, 산림분야 등의 실무, 이론 등 폭넓게 관심을 가졌다.

수험생들에게
목적을 세우고 반드시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아야한다. 그리고 외로운 길이지만 함께하는 이들과 나눔이 중요하다.

앞으로 계획
학업, 실무에서의 배움과 익힘, 가르침을 주셨던 교수님들, 사회에서 관계했던 모든 선배, 후배 기술자분들과의 공감, 소통이 목적을 향하는 데에 밑바탕이 되었다. 나 또한 선배, 후배기술자들, 나아가서 조경분야의 밑바탕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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