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푸른도시국과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하는 ‘녹색공유아카데미 즐기는 강의, 공원은 대학’에서 시민학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2월 13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강의가 시작되는 2월 13일에는 ▲녹색의 전환도시 운동을 이끄는 이유진 강사가, ▲2회차에는 후쿠시마에서 마르쉐까지, 희망을 만들어가는 이보은, 김수향 강사가, ▲3회차는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센터 이은해 센터장이 ▲4회차는 살아 숨쉬는 도시를 구상하는 도시공명의 박찬열 박사가 강연에 나서고 ▲5회차에는 청년과 함께 일자리를 만드는 청년일자리허브센터 전효관 센터장이 강연을 맡는다. ▲마지막 6회차에는 OO은 대학이라고 부르짖는 공유의 전도사 성미산 조반장이 강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신청은 이번 달 13일까지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메일(sgtfund@hanmail.net)로 발송하면 된다. 참가비는 1회당 5천원으로, 강의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실(02-461-7432)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강의는 서울시 선유도공원과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녹색공유도시 100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녹색공유도시 아카데미 프로그램>

회차

강의날짜

강의 프로그램과 강사

1

213()

녹색의 전환도시 운동을 이끄는 이유진 강사

2

214()

후쿠시마에서 마르쉐까지, 희망을 만들어가는 이보은, 김수향 강사

3

220()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센터 이은애 센터장

4

221()

살아 숨쉬는 도시를 구상하는 도시공명의 박찬열 박사

5

227()

청년과 함께 일자리를 만드는 청년일자리허브센터의 전효관 센터장

6

228()

OO은 대학이라고 부르짖는 공유의 전도사 성미산 조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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