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범어정수장에 있던 조경수 ‘부부송’이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부산시민공원으로 옮겨졌다. 수령 100년 가량으로 1억3000여만 원을 호가하는 ‘부부송’은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수중섬에 식재돼 시민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부산시제공>

▲ 부산시 범어정수장에 있던 조경수 ‘부부송’이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부산시민공원으로 옮겨졌다. 수령 100년 가량으로 1억3000여만 원을 호가하는 ‘부부송’은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수중섬에 식재돼 시민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부산시제공>

▲ 부산시 범어정수장에 있던 조경수 ‘부부송’이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부산시민공원으로 옮겨졌다. 수령 100년 가량으로 1억3000여만 원을 호가하는 ‘부부송’은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수중섬에 식재돼 시민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부산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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