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호 (사)한국잔디협회 회장
한국조경신문 창간 6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경신문은 우리나라 조경업계와 조경인들의 각종정보 및 소식을 조경계는 물론 사회각계 각층에 주간 단위로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서 전문지로서의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하여 왔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건설업의 침체로 인한 조경업의 구조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경인과 더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신문발행업의 어려움을 스스로 잘 극복하고 계신 점에 대해서도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조경업의 활로 모색과 선진형 업역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조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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