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떡과 음료도 나눠줬다.

▲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박경탁의 'The 향수'

▲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한명철 데오스웍스 부사장과 기념촬영.

▲ 박경탁 작가의 ‘작가데이’ 행사가 지난 26일 오후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보고싶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광목을 교체하고, 리본이 새겨진 노란색 손수건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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