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노란리본의 정원은 쉼표를 형상화했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추모정원에는 노란 리본을 매달수 있는 302개 기둥이 설치됐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어두워지면 302개 양초에 불을 밝히게 된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지난 30일 정주현 한국조경사회장과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희망의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는 오해영 푸른도시국장

 

 

▲ (사)한국조경사회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추모를 위해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을 서울광장에 조성했다. 야간에는 302개 촛불에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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