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방인 땅으로 사용하던 하야리아 기지가 100년만에 '부산시민공원'으로 조성돼 시민의 품에 안겼다. 공원 전경

▲ 부산시민공원 중앙에 위치한 축구장 6배인 4만㎡ 규모의 '하야리아 잔디광장'

▲ 부신시민공원을 가로지르는 복개된 전포천과 부전천을 복원했다. 부전천 모습.

▲ 공원내 열린휴게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

▲ 부산시민공원 남문

▲ 공원에 인기가 높은 거울연못과 데크길

▲ 커뮤니티센터 옆 계단에서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

▲ 대상지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활용해 만든 놀이시설

▲ 인조암으로 만든 터널

▲ 부산시민공원의 100년 역사를 기록으로 남긴 '역사의 길'

▲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던 사령관관사를 활용해 만든 '숲숙북카페'

▲ 하사관 숙소를 개조해 만든 '문화예술촌'

▲ 하야리아부대에서 사용하던 전신주를 모아 둔 '기억의 기둥'

▲ 하야리야부대에 자라던 대형목 플라타너스 90여주를 모아서 그늘과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한 '기억의 숲'

▲ 건물의 흔적을 이용해 만든 '흔적파고라'

▲ 부산시민공원의 랜드마크로 25m높이의 '하늘빛폭포'<사진 부산시 제공>

▲ 대형 멀티영상 장치인 ‘예술의 벽’

▲ '시민의 벽'에는 나무헌수자 등 공원조성에 기여한 사람 이름이 타일에 빼곡히 새겨져 있다.

▲ 시민 한 명이 본인 이름이 새겨져 있는 '시민의 벽'을 사진으로 찍고 있다.

▲ 조합놀이대 '써클타워'

▲ 정글짐과 그물망의 놀이시설 '돔플레이'

▲ 숲속 체험이 가능한 조합놀이대 '자연체험놀이터'

▲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감성발달 그루터기’

▲ 원형 벤치

▲ 노출콘크리트로 된 파고라

▲ 지난 5월 개장한 부산시민공원에 주말마다 수만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다.<사진제공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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