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에서 열린 '제1회한평정원페스티벌에서' 작가부 최우수상은 순천만 형태의 공간에서 놀면서 즐기는 정원을 표현한 오진숙 작가의‘순정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만정원의 작가부 최우수상으로 '순정원'을 출품한 오진숙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 및 도심 속에서 개최한 ‘제1회 전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에서 폐막일에 맞춰 시상식을 가졌다.

28일 폐막식에서는 전국 공모에 의해 선정된 전문가 작품 10점, 학생부 작품 34점 및 일반부 작품 34점 등 78점의 정원 작품 중 분야별 최고의 정원작품을 출품한 디자이너 14팀을 시상했다.

작가부 최우수상은 순천만 형태의 공간에서 놀면서 즐기는 정원을 표현한 오진숙 작가의 ‘순정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정원은 순천만의 동글한 느낌과 정원안에서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콘셉트를 연출했다.

우수상은 ‘장독대정원’을 출품한 엄숙희작가, 장려상에는 ‘신의 정원’에 박영열 작가, ‘첫 인상’의 김미량작가가 수상했다.

학생부는 ▲최우수상에는 design Cook팀의 ‘일상의 소리’ ▲우수상은 마음은 청춘팀의 ‘향기충전소’ ▲장려상에는 공감공유팀의 ‘하늘에 쓰는 편지’, 소금나무팀의 ‘회상’0911팀의 ‘숨 그리고 쉼:어린생명의 정원’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일반부는  ▲최우수상에는 오기자 작가의 ‘동행의 기쁨’ ▲우수상은 디자인휴먼 협동조합팀의 ‘nature@reading’ ▲장려상에는 노오석 작가의 ‘초가을의 그리움’, 향동 통장단의 ‘참샘 가는길’, 도시농업연구회 ‘도시농부의 나눔정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제1회 전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참가 작품은 오는 10월 26일까지 연장해 순천만정원에 전시하고 있다.
 
‘순천, 정원으로 수놓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전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실생활 응용 가능한 정원 아이템 제공으로 일반 시민들 참여를 독려했다.

 

▲ 지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에서 열린 '제1회한평정원페스티벌에서' 작가부 최우수상은 순천만 형태의 공간에서 놀면서 즐기는 정원을 표현한 오진숙 작가의‘순정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지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에서 열린 '제1회한평정원페스티벌에서' 작가부 최우수상은 순천만 형태의 공간에서 놀면서 즐기는 정원을 표현한 오진숙 작가의‘순정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지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에서 열린 '제1회한평정원페스티벌에서' 작가부 최우수상은 순천만 형태의 공간에서 놀면서 즐기는 정원을 표현한 오진숙 작가의‘순정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지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에서 열린 '제1회한평정원페스티벌에서' 작가부 최우수상은 순천만 형태의 공간에서 놀면서 즐기는 정원을 표현한 오진숙 작가의‘순정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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