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푸른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인 종로구 창신 1·2동의 마을 정원사학교 프로그램이 지난 14일 2주차를 맞이했다. 창신2동 주민센터 3층에서 열리는 마을정원사학교는 총 9주간 1회 2시간씩 평일반(수요일)과 주말반(토요일)으로 나눠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동인조경마당(대표 황용득)이 맡아 운영한다. 2회차 강사로 송정섭 정원문화포럼 회장이 마을정원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가졌다.
▲ 서울시 푸른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인 종로구 창신 1·2동의 마을 정원사학교 프로그램이 지난 14일 2주차를 맞이했다. 창신2동 주민센터 3층에서 열리는 마을정원사학교는 총 9주간 1회 2시간씩 평일반(수요일)과 주말반(토요일)으로 나눠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동인조경마당(대표 황용득)이 맡아 운영한다. 2회차 강사로 송정섭 정원문화포럼 회장이 마을정원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가졌다. 
▲ 서울시 푸른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인 종로구 창신 1·2동의 마을 정원사학교 프로그램이 지난 14일 2주차를 맞이했다. 창신2동 주민센터 3층에서 열리는 마을정원사학교는 총 9주간 1회 2시간씩 평일반(수요일)과 주말반(토요일)으로 나눠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동인조경마당(대표 황용득)이 맡아 운영한다. 송정섭 정원문화포럼 회장이 강의 마지막에 꽃으로 소통하는 스스로를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 세우라고 독려했다.
▲ 서울시 푸른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인 종로구 창신 1·2동의 마을 정원사학교 프로그램이 지난 14일 2주차를 맞이했다. 창신2동 주민센터 3층에서 열리는 마을정원사학교는 총 9주간 1회 2시간씩 평일반(수요일)과 주말반(토요일)으로 나눠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동인조경마당(대표 황용득)이 맡아 운영한다. 2회차 1부 강사로 김인수 환경조형연구소 그륀바우 소장이 ‘세계정원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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