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안계동)는 25일 동국대 학림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장에서 '한반도 대운하의 개발의 당위성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 순서를 마련했다.

'대운하 개발의 문제점' 발표에는 건국대 황순진 교수가, '당위성'은 한국교원대 정동양 교수가 각각 40분씩 발표하게 된다.

강연에 앞서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등 정기총회 안건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