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요섭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장

안녕하십니까?
(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회장 김요섭입니다.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7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출범한 이래 한국조경신문은 국민적인 관심을 받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경계의 유일한 언론기관으로 성장하였고, 또한 조경산업의 사회적인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고자 부단히 매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조경신문을 창간한지도 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한국조경신문은 사실을 전달하고 알려주는 공정한 언론의 모습을 보였고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한 통찰력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여 왔다고 사료됩니다.

최근 어려워지는 경제 여건으로 인해 업계의 고민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 이르고 있는 이때 언론사로서 큰 할 일이 있으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조경 업계 발전을 위하여 많은 기여를 부탁드리고, 심도 있는 보도를 통해 조경 산업 발전을 배가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회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요섭((사)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장)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