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의 추억과 새로운 꿈이 뒤섞인 다락방 정원은 옛 추억을 간직한 공간이다. 그 곳에 담겨 있는 꽃 하나, 조형물 하나에 담겨 있는 옛 추억의 흔적은 즐거움과 행복으로 뭍어난다. 그 곳에 친구들과 함께라면 저절로 터져나오는 웃음 속에 행복감은 몇 배로 커질 것이다. 웃음꽃 만발한 5명의 그녀들처럼. 코리아가든쇼 대상 수상작 강연주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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