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순천만정원이 산림청에게서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 확정 통보를 받고 5일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은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이정현·김광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순천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 순천만정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 확정 통보를 받아 5일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이 개최됐다.순천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축하하는 종이 비둘기를 날리고 있다.   사진 = 박흥배기자
날리고 있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5일 오후 전남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 정원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에게 국가정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5일 오후 전남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 정원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에게 국가정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이 5일 오후 전남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 정원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에게 국가정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순천시 풍덕동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지정선포식’에 참석, 축사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 이낙연 전남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순천시 풍덕동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지정선포식에서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 이낙연 전남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순천시 풍덕동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지정선포식에서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 이낙연 전남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순천시 풍덕동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지정선포식에서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 이낙연 전남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순천시 풍덕동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지정선포식에서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 이낙연 전남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순천시 풍덕동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지정선포식에서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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