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 ‘소라산 자연마당’은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의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있는 공간으로 집 앞마당과 같이 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하였다.

작은 야산이지만 개울을 만들고 습지도 만들고 생태숲도 만들어 자연마당 이란 이름 아래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소라산 자연마당’은 생태전시관과 나비마당, 그리고 생태놀이터, 생태습지, 갈대습지, 다랭이논습지, 숲속산책로와 휴식공간인 정자 등을 만들어 도심 속 공원으로 시민들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생태전시관
▲ 생태전시관
▲ 생태전시관
▲ 생태전시관
▲ 생태전시관
▲ 자연마당 상징조형물
▲ 생태전시관
▲ 버그하우스
▲ 버그하우스
▲ 생태전시관
▲ 개울
▲ 생태놀이터
▲ 생태놀이터
▲ 관찰데크
▲ 관찰데크
▲ 관찰데크
▲ 관찰데크
▲ 생태습지
▲ 생태습지
▲ 생태습지
▲ 목교
▲ 다랭이 논습지
▲ 원형코이어롤
▲ 산책로
▲ 산책로
▲ 자연마당
▲ 자연마당
▲ 송림에코원 김현원실장
▲ 송림에코원 김현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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