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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벅이 투어, 아산 외암마을, 화수목 정원
     
[뚜벅이 투어] 올해 첫 뚜벅이, 3곳 답사하며 봄 정취 만끽
<3월 뚜벅이투어> 아산 외암마을 및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옥천 묘목시장 답사
[0호] 2016년 03월 15일 (화) 10:35:25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지난 12일 한국조경신문 주최로 열린 ‘2016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호평을 받았다. 3월에 펼쳐진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첫 뚜벅이 투어로 모두 34명이 참가 ‘아산 외암마을 및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그리고 옥천 묘목시장’ 3곳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 지난 10일 ‘2016 조경인 뚜벅이 투어’ 3월 행사에 참여한 조경인 34명이 ‘아산 외암마을 및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그리고 옥천 묘목시장’을 답사해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투어 첫 번째 방문지인 아산 외암마을에 도착한 뚜벅이들은 입구에서부터 문화해설사 설명을 따라서 답사를 시작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 자리잡은 이곳은 2000년 중요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된 곳으로 역사와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다. 특히 충정지방 양반집의 특색 있는 정원과 돌담으로 연결된 골목길 그리고 주변의 울창한 수림이 마을의 경관을 고풍스럽게 만들고 있다.

   
▲ 아산 외암마을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걷고 있는 뚜벅이들
   
▲외암마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에 담고 있는 뚜벅이들
   
 
   
▲뚜벅이들이 외암마을 이곳 저곳을 살펴보고 있다.
   
▲외암마을에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
   
▲외암마을에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
   
▲뚜벅이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담벼락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뚜벅이들

일행은 아산 외암마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머물며 몸과 맘을 치유하고 다음 코스인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을 보기위해 약 30분 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점심식사 시간이 됐다. 오부영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회장은 뚜벅이들이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이곳 웨딩홀 2층에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놓았다.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준비한 환영 현수막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뚜벅이들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준비한 식사장소에서 오부영 회장의 환영사를 듣고있는 뚜벅이들

2층에 오르자 환영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한눈에 들어 왔다. 뿐만 아니라 테이블에는 형형색색의 살아 있는 튤립이 꽃병에 꽂혀 있었으며 어묵탕과 음료수까지 준비해 둬 뚜벅이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뚜벅들은 마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대접을 받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점심 식사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정원투어는 오부영 회장의 인솔로 진행됐다. 제1호 민간공원으로 지정된 ‘아름다운정원 화목원’은 약 5만㎡ 부지에 야외공연장, 어린이정원, 숲학교, 탐라식물원, 분재원, 석부작정원, 사파리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 또는 점경물을 많이 볼 수 있어 가장 인상에 남는 장소였다.

   
▲오부영 회장의 인솔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을 답사하고 있는 뚜벅이들
   
▲오부영 회장의 인솔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을 답사하고 있는 뚜벅이들
   
▲오부영 회장의 인솔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을 답사하고 있는 뚜벅이들
   
▲오부영 회장의 인솔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을 답사하고 있는 뚜벅이들
   
▲오부영 회장의 인솔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을 답사하고 있는 뚜벅이들

한편 마지막 답사지였던 옥천 묘목시장은 판매장 70여 곳이 몰려 있는 곳이다. 이곳은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를 차지하는 곳으로 그 규모에 놀란 뚜벅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이원면 옥천묘목유통센터 일원에는 500여 농가 184㏊의 포지에서 한 해 1500만 그루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뚜벅이들은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에 대한 감사와 함께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던 3월 뚜벅이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됐다.

   
▲옥천묘목유통센터에서 브리핑을 듣고 있는 뚜벅이들
   
▲옥천 묘목시장을 답사중인 뚜벅이들
   
▲옥천 묘목시장을 답사중인 뚜벅이들
   
▲옥천 묘목시장에서 농장주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는 뚜벅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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