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출발을 알리고 있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출발을 알리고 있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14일 열린 개막식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출발을 알리고 있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돌아온 C반' 팀이 구호를 외치는 과정에서 팀 대표인 김영민 교수의 랩에 맞춰 참가학생이 춤을 추고 있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공작단 팀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중앙대 문화예술교육원 서비스융합디자인연구회 팀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화이팅을 외치는 '허그인' 팀원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기념 셀카
▲ 창의적인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14일 낮 12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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