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래매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라매공원 직원들은 날마다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나무가지치기, 잡초제거, 잔디깎기, 수목소독 등  공원관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라매공원 관계자는 시민들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쉼터를 보다 아름답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 유지보수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면서 더 많은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친화적인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는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공원관리에 힘쓰는 보라매공원 관리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하여 잔디 깎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는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공원관리에 힘쓰는 보라매공원 관리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하여 잔디 깎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는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공원관리에 힘쓰는 보라매공원 관리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하여 잔디 깎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는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공원관리에 힘쓰는 보라매공원 관리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하여 잔디 깎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는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공원관리에 힘쓰는 보라매공원 관리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하여 잔디 깎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는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공원관리에 힘쓰는 보라매공원 관리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하여 잔디 깎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는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공원관리에 힘쓰는 보라매공원 관리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하여 잔디 깎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지난 25일 보라매공원에는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공원관리에 힘쓰는 보라매공원 관리직원들이 예초기를 이용하여 잔디 깎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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