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을 지낸 여봉례 라움그린 대표가 지난 20일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며, 2002년 설립된 원예디자인협회는 원예디자이너 1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된 꽃 예술 분야의 대표적인 단체다.   사진 = 박흥배기자

▲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여봉례 제8대 이사장이 협회기를 휘날리고 있다. 오른쪽은 황숙희 제7대 이사장
▲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여봉례 제8대 이사장이 협회기를 휘날리고 있다. 오른쪽은 황숙희 제7대 이사장
▲ 협회기 이양식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여봉례 제8대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여봉례 제8대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여봉례 제8대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황숙희 제7대 이사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 한영순 상임고문에게 공로패 수여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여봉례(오른쪽 네 번째) 제8대 이사장과 신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여봉례(왼쪽 다섯 번째) 제8대 이사장과 신임 회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이보현 명예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황숙희(왼쪽 네 번째) 제7대 이사장과 여봉례(왼쪽 다섯 번째) 제8대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케이크커팅을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이사장 이·취임식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끝나고 기념촬영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끝나고 기념촬영
▲ 사단법인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제 1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끝나고 기념촬영
▲ 강길여 부이사장이 무대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강길여 부이사장 무대작품
▲ 정영애 총무이사가 무대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정영애 총무이사 무대작품
▲ 회원작품
▲ 회원작품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