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도 지나고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청탁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어려움이 가중된 화훼 농민들은 연중 꽃 소비가 가장 많은 각급 학교 졸업 및 입학 시즌을 앞두고도 웃지 못하고 있다.
꽃 소비 시장이 이미 침체한 상황에서 졸업식·입학식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아 매출이 예년처럼 많을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다.  사진 = 박흥배 기자

▲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
▲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
▲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
▲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
▲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
▲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
▲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
▲ 본격적인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 가득한 꽃들을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