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터뷰] “강원지회, 최고의 지회로 거듭 태어날 것” ::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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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강원지회, 최고의 지회로 거듭 태어날 것”
2017년 우수지회 최우수상 수상
김진걸 한국조경수협회 강원지회장
[434호] 2017년 02월 19일 (일) 22:21:26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 김진걸 한국조경수협회 강원지회장

지난 16일 대전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한국조경수협회가 개최한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행사 일환으로 우수지회 표창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강원지회가 2017년 우수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원지회는 지난해에도 우수지회로 선정, 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김진걸 한국조경수협회 강원지회장을 만나 수상 소감 및 비결을 들어보았다.

올해 최우수상 지회로 선정된 소감은

우리 강원지회가 지난해 우수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서 올해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너무 감격스럽고 뿌듯하다. 사실 올해는 상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큰 상을 또 수상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이에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 강원지회 회원들이 아니었으면 이 같은 수상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왜 선정됐다고 생각하는지

현재 협회의 주요 수익사업인 ‘조경수 생산자재 유통사업’이 바로 강원지회에서 제안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각 지회에서 회원사별 필요한 자재를 일괄 주문 또는 회원 및 회원사 개별로 주문받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16년의 경우 이 사업의 협회 전체 매출은 약 2억 원이었다. 이 중 강원지회가 약 77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회에도 약 19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해냈다. 이에 선정된 것으로 생각한다.

어떻게 매출을 올릴 수 있었는지

조경수 생산자재 유통사업을 진행하다보면 이미 거래처가 있는 기존의 회원들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런 회원들에게도 다른 업체 대비, 싼 비용과 품질 보장 등을 큰 장점으로 부각시켜 믿고 구매를 할수 있게끔 만든 것이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다. 그 밖에 다양한 홍보가 뒷받침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홍보 부분에서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올해는 이 부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2018년에도 강원지회가 ‘조경수 생산자재 유통사업’의 선봉 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강원지회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 강원지회는 한국조경수협회를 산림단체 중에서 최고의 협회로 만들기 위해 이강대 신임회장 및 모든 지회회원들과 힘을 모을 것이다. 특히 올해는 더욱더 회원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최고의 지회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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