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4월 16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전시전을 열고 있다.
2013년도부터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전개 하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조경아카데미, 시민정원사 등 체계적인 교육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전시전은 시민녹화 우수사례 전시, 실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4월 12일에는 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육식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Floral Garden’은 서울정원박람회에서 2016년에 ‘Forest Office’ 로 은상, 2015년에는 ‘지하철에서 한강을 보다’로 동상을 수상한 김지영 작가가 시민과 함께 꽃으로 피어나는 일상의 정원이란 주제로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박흥배 기자

▲ 김지영 작가가 시민과 함께 꽃으로 피어나는 일상의 정원이란 주제로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김지영 작가가 시민과 함께 꽃으로 피어나는 일상의 정원이란 주제로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김지영 작가가 시민과 함께 꽃으로 피어나는 일상의 정원이란 주제로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김지영 작가가 시민과 함께 꽃으로 피어나는 일상의 정원이란 주제로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이 전시 되고 있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이 전시 되고 있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이 전시 되고 있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이 전시 되고 있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이 전시 되고 있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관람하는 시민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관람하는 시민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관람하는 시민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관람하는 시민들
▲ ‘서울, 꽃으로 피다’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관람하는 시민들
▲ ‘서울, 꽃으로 피다’ 모델정원 전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등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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