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개장 이틀동안 2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 철거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로 다시 태어났다. 20일 오전 10시 개장과 동시에 시민들이 첫 발을 내딪었다.
▲ 철거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로 다시 태어났다.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개장 이틀동안 2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개장 이틀동안 2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개장 이틀동안 2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만리동 방면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로에 설치된 족욕탕에서 시민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로7017 설계자인 비니마스(왼쪽)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로7017 개장에 맞춰 설치된 설치미술인 '슈즈트리'는 28일까지 전시된다.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로7017 개장에 맞춰 설치된 설치미술인 '슈즈트리'는 28일까지 전시된다. 고가상부에서 바라본 슈즈트리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로7017 개장에 맞춰 설치된 설치미술인 '슈즈트리'는 28일까지 전시된다. 서울역에서 바라본 슈즈트리
▲ 철거 위기에 몰렸던 서울역고가가 차 대신 사람을 위한 보행길인 ‘서울로7017’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로7017 개장에 맞춰 설치된 설치미술인 '슈즈트리'는 28일까지 전시된다. 신발에 초화를 심어 슈즈트리를 완성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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