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원30일 오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기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 위촉식 및 공동연수를 열었다. 공공조경가 40명과 자문단 20명 등 6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3기 임원으로 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마당의 황용득 소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공공조경가에서는 오두환 기술사사무소 예당 대표, 윤수희 라인조경설계사무소 대표가, 자문단에서는 노경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국장, 배병호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분임토론에서는 6개조로 나뉘어 기존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의 임무에 대해 조별로 토론을 거처 각 조장들이 발표하는 것으로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사진 박흥배기자

▲ 제3회 ‘서울형 공공조경가 위촉 기념촬영
▲ 제3회 ‘서울형 공공조경가 위촉 기념촬영
▲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의 직원소개
▲ 황용득 신임 위원장의 인사말
▲ 황용득 신임 위원장의 인사말
▲ 제3회 ‘서울형 공공조경가 위촉 및 공동연수’
▲ 신임 위원장 및 부위원장들
▲ 제3회 ‘서울형 공공조경가 위촉 및 공동연수’ 개최
▲ 분임토론에서 6개조로 나뉘어 기존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의 역할에 대해 조별로 토론을 거처 각 조장들이 발표
▲ 분임토론에서 6개조로 나뉘어 기존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의 역할에 대해 조별로 토론을 거처 각 조장들이 발표
▲ 분임토론에서 6개조로 나뉘어 기존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의 역할에 대해 조별로 토론을 거처 각 조장들이 발표
▲ 분임토론에서 6개조로 나뉘어 기존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의 역할에 대해 조별로 토론을 거처 각 조장들이 발표
▲ 분임토론에서 6개조로 나뉘어 기존 서울형 공공조경가 그룹의 역할에 대해 조별로 토론을 거처 각 조장들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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