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사회 대경시도회, 조경공사 부당사례 개선 서명운동 :: 한국조경신문
2018.1.19 금 12:14 편집  
> 뉴스 > 조경 | 각종단체 | 대구
  조경, 조경시공, 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 관급자재, 준공후유지관리
     
조경사회 대경시도회, 조경공사 부당사례 개선 서명운동
관급자재 과다반영 개선·준공후 유지관리비 반영 요구
오는 15일까지 서명지 모아 대구시와 경북도 방문키로
[452호] 2017년 07월 05일 (수) 11:05:15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회장 이흡)가 조경공사 관급자재 과다반영 개선 및 준공 후 유지관리비 반영을 요구하는 탄원서 제출을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탄원서는 조경업체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부당사례 개선을 요구하면서 관급자재의 적정한 반영과 준공 후 유지관리비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우선 조경공사 관급자재가 총 공사비의 9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과다하게 반영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소량으로 구성된 조경공사의 특성을 고려하면 관급자재가 과다하게 반영됐으며, 관급자재의 보관비, 소운반비, 관리비, 잔여 자재 처리비 등은 공사비에 반영되지 않아 시공업체가 부당하게 부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개선안으로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한 적정한 관급자재 반영 ▲하자분쟁 소지가 있는 자재는 관급자재 지양 ▲특정업체에 편향된 관급자재 선정 지양 ▲사급자재 설계 때 부당한 단가적용 지양(나라장터 쇼핑몰 단가 등) ▲관급자재의 철저한 직접 생산 확인을 통한 투명성 확보 등을 요구했다.

또한 2016년 발주 조경공사부터 적용하기로 했던 ‘대구시 조경식재공사 유지관리 개선지침’의 준공 후 유지관리비 반영을 조속히 시행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구경북시도회는 관급자재 문제와 준공유지관리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TF팀을 신설해 추진하고 있으며, 서명이 완료되는 15일 이후 대구광역시청과 경상북도청에 방문해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흡 대구경북시도회장은 “지난해 대구시장 면담을 통해 준공 후 유지관리비 반영을 약속받았고, 구군에 시행 공문까지 발송했지만, 아직까지 시행하지 않고 있다. 지급자재 문제도 시에 2차례에 거쳐 관련 공문을 발송했지만 일체 답변이 없었다”며 서명운동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 회장은 “서명운동에 회원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으며, 서명이 완료되면 대구시장 면담을 통해 조경인들의 의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18년 조경학과 정시모집 최대 경
LH, 동탄2신도시 특화놀이터 공모작
“조경기사 합격률 저조…조경계 책임
전라도, 새천년공원 조성 등 ‘천년프
전남도 천년나무 ‘해남 대흥사 느티나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
<인사> 부산시 상반기 승진내정자 발
울산 어린이테마파크 민간 위탁 공모
2018년도 1월 둘째주 개찰현황(1
공공기관 대상 녹색커튼 시범사업 대상

기술과 자재

빗물 저장하는 잔디블록으로 임대시대 개막
수년전 전국적으로 추진했던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률이 높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상 답압으로 인한 잔디의 고사, 유지관리의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수많은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