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2017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한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해 관심을 끌었다. 단원고 2학년 1반부터 10반까지 각 학급별로 유가족들이 참여해 시민참여정원 10개를 조성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조성한 시민참여정원 10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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