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차 한 대 미세먼지 흡수에 나무 47그루 필요 :: 한국조경신문
2018.2.20 화 15:25 편집  
> 뉴스 > 건설
  신재생에너지, 녹색경제, 도시계획, 토목, 건축, 도시공원, 도시재생, 미세먼지
     
경유차 한 대 미세먼지 흡수에 나무 47그루 필요
미세먼지 저감 도시를 위한 생태적 방안 세미나 열려
LH, 건설현장 미세먼지 종합대책 공공기관 최초 시행
[466호] 2017년 10월 19일 (목) 10:19:28 정새무 기자 saemuh@newsj.kr
   
▲ 외르겐 피치 함부르크대 교수

지난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외르겐 피치 함부르크대학 박사의 기조 강연과 전문가들의 ‘미세먼지 저감 도시를 위한 생태적방안’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손경환 LH연구원장이 이끌어갔고, 김정곤 박사, 오충현 교수, 경대승 박사, 권용석 박사와 LH연구원들이 주제발표를 하였다. 토론은 변무섭 교수를 좌장으로 이강문 단장, 김근영 교수, 최봉문 교수, 최희선 센터장, 이은엽 박사가 진행하였다.

도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생활 속 녹색공간이 부족한 것에 대한 문제가 기본적인 원인 분석 및 연구결과들과 함께 보고 되었다. 도시림이 있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인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문화적, 환경생태적 측면이 함께 다루어져 매우 유익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산림이 연간 흡수할 수 있는 미세먼지의 총량은 29만2000톤이다. 흡수된 미세먼지는 나무 체내에서 다른 물질로 변화되어 나무의 부피생장에 이용된다. 경유차 한 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하기 위해 나무가 47그루가 필요하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녹색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정책들에 대한 분석과 결과보고도 이어졌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현장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H 미세먼지 종합대책은 대기질 오염 원인을 고려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PM10)와 건설기계 매연(PM2.5) 최소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장 출입구엔 토사유출 방지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공사용 도로 살수차량 투입 등 단계별 저감 대책도 실시한다. 이 밖에 LH는 맞춤형 환경설비를 반영해 전국 현장에 적용한다. 특히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높은 분진흡입 청소차량을 건설현장 주변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맞춤형 환경설비 신설은 2018년부터 모든 건설현장에 확대 실시한다. 박현영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 건설현장 주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대책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건설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새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정원은 평화로운 세상, 한일관계 교
강인한 복수초 ‘눈 뚫고 피어나’
‘태화강 정원박람회’작가 정원 20개
경기 아이누리놀이터사업 권역별 자문위
2018년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단가
문화재청, ‘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서울역 유휴 공간 활용 아이디어 공모
세종시, LH가든쇼 운영관리용역 재공
조치원정수장, ‘세종문화정원’으로 변
‘해안 간척지 및 매립지 조경식재 워

기술과 자재

한울, 기후변화 대응 잔디 신품종 4종 출시
한반도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잔디 신품종 4종을 선보인 (주)한울스포츠잔디(이하 한울, 대표 윤정호)가 주목받고 있다.한울에서 선보인 신품종은 100% 자체 기술연구소 팀이 개발한 품종으로, 여느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419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info@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배석희|청소년보호책임자 지재호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