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KLC 대회’에서 이광훈(임업기술훈련원)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소감?
행사를 개최해주신 산림조합중앙회, 경진이레에게 감사드리며, 임원기술훈련원에도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해서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8년 세계벌목대회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주말도 없이 준비했고, 추석 연휴에도 나와서 연습했다. 세계대회 참가 선수들과 기량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6개월이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순위권에 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허스키바나 사용한 소감은?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널리 사용하는 전기톱이다 보니 타사 톱보다 안전감이 좋고, 피로감이 덜하다. 특히 힘이 굉장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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