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뉴스]웃음꽃 만발했던 ‘조경설계가의 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각종단체 [포토뉴스]웃음꽃 만발했던 ‘조경설계가의 날’ 조경설계업협의회,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 가져 기자명 배석희 기자 입력 2017.11.06 17:2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가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지난 3일 서울숲과 동심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 ▲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가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지난 3일 서울숲과 동심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인사말을 하는 안계동 회장. ▲ 신발던지기 게임 ▲ 신발멀리던지기 게임 참가자가 신발을 힘껏 던지고 있다. ▲ 신발멀리던지기. 어~어~어~~ ▲ 2인1조 발풍선터뜨리기. 발에 묶인 상대방 풍선을 발로 밟아 먼저 터뜨리면 이기는 게임이다. ▲ 발풍선터뜨리기는 치열하게 진행됐다. ▲ 의욕이 앞서 넘어진 2인1조 참가자들, ▲ 짝피구. 남자 참가자가 힘을 잔뜩 실린 공을 던지고 있다.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1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2. 내가 지켜줄게~~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3. 저 공은 내가 잡는다~~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4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5.... ▲ 구경하는 게 더 재밌다는.. ▲ 안계동 조경설계업협의회장(가운데)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이날 발풍선터뜨리기, 신발던지기, 짝피구, OX퀴즈, 족구 등이 경기를 펼쳤다. 응원도 여유롭게~~ ▲ 족구는 설계사무소 대표 팀과 직원 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 이날 행사는 20여개 조경설계사무소가 참여했다. 조경설계사무소 대표들. ▲ 야외 레크레이션에 이어 동심원갤러리에서 김영민 시립대 교수가 특강을 했다. 김 교수는 기존 조경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경을 모색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키워드 #조경 #조경설계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조경설계가의날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웃음으로 소통하고 교류한 ‘조경설계가의 날’ "설계의 시공 영역확대, 경쟁력 강화 방법이다" 이 시각 추천뉴스 성남시 ‘숲속 힐링’ 무료 산림복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울시 녹색복지센터, 난임부부 자연 속 건강한 기다림 돕는다 미동산수목원, 웃음 가득한 ‘도자기 인형 전시회’ 개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정원·수목원’ K 관광 한 축 된다 금원산생태수목원, 수목원·정원 스탬프투어 운영 산림청, 도시숲 확대하고 품질 향상 시킨다 5만 명 다녀간 ‘목련축제’ 어디? 성남시 ‘숲속 힐링’ 무료 산림복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국내외 17개 기업과 동행매력정원 선보인다 3기 신도시는 공원중심으로...LH, 공원 접근성 획기적으로 높인다 [4월 뚜벅이투어]세계유산의 도시 '고령'에 가다 괴산 화양구곡 암서재 – 동아시아 산수 원림 문화의 거점 중심 공간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2일 개막 이노블록, DIY 담장블록 ‘이지월’ 출시!
▲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가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지난 3일 서울숲과 동심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 ▲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회장 안계동)가 ‘제2회 조경설계가의 날 행사’를 지난 3일 서울숲과 동심원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인사말을 하는 안계동 회장. ▲ 신발던지기 게임 ▲ 신발멀리던지기 게임 참가자가 신발을 힘껏 던지고 있다. ▲ 신발멀리던지기. 어~어~어~~ ▲ 2인1조 발풍선터뜨리기. 발에 묶인 상대방 풍선을 발로 밟아 먼저 터뜨리면 이기는 게임이다. ▲ 발풍선터뜨리기는 치열하게 진행됐다. ▲ 의욕이 앞서 넘어진 2인1조 참가자들, ▲ 짝피구. 남자 참가자가 힘을 잔뜩 실린 공을 던지고 있다.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1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2. 내가 지켜줄게~~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3. 저 공은 내가 잡는다~~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4 ▲ 피구공에 쏠린 시선들5.... ▲ 구경하는 게 더 재밌다는.. ▲ 안계동 조경설계업협의회장(가운데)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이날 발풍선터뜨리기, 신발던지기, 짝피구, OX퀴즈, 족구 등이 경기를 펼쳤다. 응원도 여유롭게~~ ▲ 족구는 설계사무소 대표 팀과 직원 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 이날 행사는 20여개 조경설계사무소가 참여했다. 조경설계사무소 대표들. ▲ 야외 레크레이션에 이어 동심원갤러리에서 김영민 시립대 교수가 특강을 했다. 김 교수는 기존 조경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경을 모색해야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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