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조경문화제’ 조경인 축제의 장으로 부활 ::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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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조경문화제’ 조경인 축제의 장으로 부활
10월 각 단체 행사 모아 확대 개편…조경진흥법 개정 등 추진
총연합, ‘2018 조경인 신년교례회’에서 서주환 총재 사업계획 밝혀
[476호] 2018년 01월 11일 (목) 10:28:39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주최한 ‘2018 조경인 신년교례회’가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서주환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총재 서주환)이 주최한 ‘2018 조경인 신년교례회’가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주환 총재를 비롯해 총연합 소속 단체장을 비롯해 조경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주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총연합 출범, 조경진흥기본계획 수립, 조경관련 학회연합 결성 등 좋은 일이 많았던 반면, 아쉬움도 컷던 한해였다.”라며 지난 1년을 평가한 뒤 “올해에는 조경진흥법 및 시행령 개정, 조경지원센터 설립, 조경문화제 부활을 통해 조경계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을 대상으로 ‘조경 바로알리기 운동’을 전개해 조경을 홍보하고 비전을 제시할 것을 덧붙였다.

총연합 사업계획도 공개했다. 국회·국토교통부·총연합이 함께 하는 ‘조경정책국회세미나’를 3월에 추진하고, 조경진흥법 및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그동안 환경조경발전재단의 핵심 목표였다가 흐지부지됐던 ‘조경회관 건립’도 다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4년 이후 중단됐던 ‘대한민국 조경문화제’도 부활해 조경인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2022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IFLA세계총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경의날 기념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총연합은 사업추진을 위해 운영위원회, 재정확충관리위원회, 법제·정책위원회, 국제교류위원회, 외부법제대응위원회, 대외홍보위원회 등 위원회를 통해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조경진흥법제정과 조경기준개정을 위해 각각 소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 (사)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주최한 ‘2018 조경인 신년교례회’가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 10일 열린 ‘2018 조경인 신년교례회’에서 조경분야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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