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이사장 김후란)은 오는 2월9일 오후 5시 서울시 성동구 생명의숲 센터 1층 부피에룸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채택하는 한편 우수회원 및 특별공로상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김후란 이사장은 “창립 12주년을 맞은 생명의숲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2009년 회원과 시민들, 기업들이 함께 이룬 소중한 결실을 나누고 2010년의 새로운 계획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라며 “특히 올해 가입한 회원들과 만나는 공식적인 첫 행사인 만큼 영예로운 의결권을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