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14일 전북 무주군 청량리 국유림에서 임업기능인의 기술력을 높이고 임업장비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9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광수 산림청장(왼쪽 네번째)과 홍낙표 무주군수(왼쪽 여섯번째)가 임업기능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산림청은 14일 전북 무주군 청량리 국유림에서 임업기능인의 기술력을 높이고 임업장비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9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나무운반 미끄럼틀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 산림청은 14일 전북 무주군 청량리 국유림에서 임업기능인의 기술력을 높이고 임업장비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9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나무운반 미끄럼틀을 이용해 나무를 내려보내는 임업기능인들

 

▲ 산림청은 14일 전북 무주군 청량리 국유림에서 임업기능인의 기술력을 높이고 임업장비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9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숲 가꾸기 산물을 정리하고 있는 입업기능인들

 

▲ 산림청은 14일 전북 무주군 청량리 국유림에서 임업기능인의 기술력을 높이고 임업장비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9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 참가한 임업기능인들이 아크야윈치 집재기로 나무운반 미끄럼틀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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