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성수동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김후란 생명의숲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후원 참가자들의 모습. 앞줄 오른쪽부터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대표, 우보명 사방협회장, 강형신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김후란 생명의숲 이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최규복 유한킴벌리(주)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이수현 생명의숲 사무처장.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사회적기업 (주)이야기꾼의 배우들이 책공연 ‘마쯔와 신기한 돌’ 이라는 공연을 하고 있다.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사회적기업 (주)이야기꾼의 책공연 ‘마쯔와 신기한 돌’ 공연을 보면서 참석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사회적기업 (주)이야기꾼의 배우들이 책공연 ‘마쯔와 신기한 돌’이라는 공연을 하고 있다.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대표가 후원의 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이날은 후원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도 함께 열렸다.
▲ 2010 생명의숲 후원의 밤 ‘나눔씨앗, 숲으로 자라다’ 행사가 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생명의숲센터에서 열렸다. 바자회에 나온 유자차, 모과차, 생강차. 생명의숲 활동가들이 손수 만들어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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