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화보]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탐방 [화보]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광주 푸른길 공원·완주 소양철쭉홍보관 기자명 배석희 기자 입력 2011.04.14 01:5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기차.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기차.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기차 2량은 푸른길운동본부 사무실과 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에 대해 조동범 전남대 조경학과 교수가 설명하고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조동범 교수.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기차내에서 조동범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는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대표.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점심은 도시락으로 즐겁고 맛있게~~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꽃내음이 풍기는 푸른길을 걷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은 폐선부지에 조성됐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옛 철길의 흔적을 간직한 푸른길.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옛 철길의 흔적을 간직한 푸른길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구간마다 조동범 교수의 설명이 겯들여졌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방문을 양홍모 (사)한국조경학회장이 환영해줬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철길옆 마을의 풍경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은 폐선부지를 공원화한 선형공원이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은 지역주민에게 휴식의 공간이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철길옆 마을의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형공원이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명품화사업단에서 설치한 뚜벅이 투어단 환영 현수막.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최등원 완주소양철쭉명품화사업단장이 소양철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시험관에는 다양한 종류의 철쭉이 꽃을 피우고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에 대한 관심.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에 대한 관심.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홍보관을 배경으로 인증샷~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지역적인 특성으로 완주소양철쭉은 하자율이 낮고 냉해에 강하다.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키워드 #뚜벅이투어 #조경 #한국조경신문 #조동범 #양홍모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뚜벅이 봄바람, 남도에서 불어오다 이 시각 추천뉴스 국립수목원, 에코티어링 프로그램 탐험대원 모집 수목원에 방문한 4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궁궐숲 함께 가꿔요 온라인에서 심은 나무 실제 숲으로 조성된다 대전시, 빈집·공터 녹색공간으로 바뀐다 ‘2024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 열린다 동자꽃 등...자생식물 씨앗 6종을 드립니다 국립수목원, 에코티어링 프로그램 탐험대원 모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괴산 화양구곡 암서재 – 동아시아 산수 원림 문화의 거점 중심 공간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2일 개막 이노블록, DIY 담장블록 ‘이지월’ 출시! 2024 리옹국제기능올림픽 조경가드닝 훈련장 개소 [카페가 있는 정원] 물러남 조경설계가 단순한 기능과 관리에 불과한가?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기차.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기차.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기차 2량은 푸른길운동본부 사무실과 전시실로 사용되고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에 대해 조동범 전남대 조경학과 교수가 설명하고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조동범 교수.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기차내에서 조동범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는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대표.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점심은 도시락으로 즐겁고 맛있게~~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꽃내음이 풍기는 푸른길을 걷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은 폐선부지에 조성됐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옛 철길의 흔적을 간직한 푸른길.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옛 철길의 흔적을 간직한 푸른길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구간마다 조동범 교수의 설명이 겯들여졌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 방문을 양홍모 (사)한국조경학회장이 환영해줬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철길옆 마을의 풍경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은 폐선부지를 공원화한 선형공원이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은 지역주민에게 휴식의 공간이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철길옆 마을의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형공원이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푸른길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명품화사업단에서 설치한 뚜벅이 투어단 환영 현수막.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최등원 완주소양철쭉명품화사업단장이 소양철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시험관에는 다양한 종류의 철쭉이 꽃을 피우고 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에 대한 관심.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에 대한 관심.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완주소양철쭉홍보관을 배경으로 인증샷~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11 조경인 뚜벅이 투어' 4월 행사가 지난 9일 광주푸른길과 완주소양철쭉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지역적인 특성으로 완주소양철쭉은 하자율이 낮고 냉해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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