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포천아트밸리 조감도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화강암 채석으로 생긴 웅덩이에 물이 고이면서 형성된 천주호<사진제공 포천아트밸리>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화강암 채석으로 생긴 웅덩이에 물이 고이면서 형성된 천주호.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화강암 채석으로 생긴 웅덩이에 물이 고이면서 형성된 천주호.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화강암 채석으로 생긴 웅덩이에 물이 고이면서 형성된 천주호.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시관 옆에 설치된 야외공연장. 매주 토·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진행된다.<사진제공 포천아트밸리>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화강암 직벽과 천주호 사이에 설치된 소공연장. 토·일 오후 3시에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사진제공 포천아트밸리>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포천아트밸리 진입부에 설치된 조형물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아트밸리내에 설치된 조형물.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전망테크로 향하는 산책로.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수직 8미터의 돌음계단.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전망카페와 막걸리통으로 만든 돔형 구조물.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23도의 경사를 극복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조각공원내에 설치된 작품들.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조각공원내에 설치된 작품들.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조각공원내에 설치된 작품들.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조각공원내에 설치된 작품들.

▲ 포천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던 폐석산을 국내 최초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조각공원내에 설치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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