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과 육군화랑부대 제11기계화보병사단은 장병 인성 바로 세우기의 목적으로 2월 24일 ‘숲교육 업무협약’을 제11기계화보병사단에서 체결했다.
서울시 도봉구청은 ‘둘리테마공간 조성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는 방화동 꿩고개근린공원에 8000㎡ 규모의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한다.
서울 노원구는 2016 ‘나무 돌보미 사업(Adopt a Tree)’을 공모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입양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직접 공사 현장에 감독으로 나서는 ‘주민참여 감독제’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국립수목원은 ‘2016년도 국립수목원 식물교실’을 오는 3월부터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르네정원문화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2016년 제1기 푸르네 놀이정원사 양성 과정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다.‘푸르네 놀이정원사’란 정원을 베이스로 한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통합 놀이교육을 진행하는 강사. 이 과정은 정원 속 자연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도록 안내하는 정원놀이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푸르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 제1기 도시재생아카데미에 이어 2016년에도 도시재생 시민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도시재생아카데미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남산 예장자락 2만2330㎡가 도심 공원으로 재생돼 2018년 2월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2월 15일 부산그린트러스트 교육실에서 2016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공모를 한다고 2월 17일 밝혔다.
서소문공원이 2018년 역사문화공원으로 개관한다. 서소문공원은 천주교 최대 순교성지이며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도 순례한 곳이다.
전국조경수협동조합과 조경수 전문기업 (주)임병을컴퍼니는 2월 17일 전북 부안군의 한 카페에서 컨테이너 모듈 조경수 유통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산림청이 건축물의 안전과 효율적 운영·관리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꽃·나무와 함께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6년 ‘주민참여 골목길 가꾸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경기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경, 원예, 정원 분야의 교육 전문가를 모집한다.
환경부는 빗물의 흐름을 관리하는 저영향개발기법으로 가뭄, 홍수, 지하수 부족, 수질오염 등의 자연적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물순환 선도도시(촉촉한 도시)’ 3곳을 뽑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6년 지식재산권 출원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월 1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회원조합장 간담회와 지역본부 순방을 했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정기총회는 오는 2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신관 B1)에서 정기총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