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를리너판’(315mm×470mm) 크기에서 ‘USA TODAY판’(343mm×588mm)으로 교체돼, 신문의 길이는 더 길어지고 넓이도 소폭 늘어나게 된다. 이는 국민일보와 같은 규격이다.
한국조경신문은 이번에 지면 혁신도 단행해 제호 디자인, 섹션 구성도 바뀐다. 보도 방향 또한 기획 중심의 심층 보도로 전환되며, 현재의 칼라/흑백 혼용체제에서 전면 칼라로 인쇄될 예정이다.
판형 변경 및 지면 혁신호는 11월 1일자로 발행되는 제225호부터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