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공공디자인·산림·생태·원예·조경’ 분야의 각종 소식과 보도자료를 한곳에 모아놓은 ‘조경통신’ 서비스가 지난 2일 오픈했다.

(주)한국조경신문 e뉴스팀은 그동안 관련분야 모니터링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가감없이’ 제공함으로써 자사 사이트와 각종 포탈검색, RSS를 통해 ‘뉴스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련분야 뉴스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경통신’은 정부부처, 정부기관, 각종단체, 대학가, 지자체에서 제공되는 보도자료나 주요소식을 비롯해서 기업체의 신제품 정보나 인물 동정에 이르기까지 제공되는 ‘언컷뉴스(uncut-news)' 헝태로 운영된다.

‘조경통신’에 보도자료나 각종소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기관, 단체, 기업, 개인들은 news@latimes.kr로 자료를 보내거나 e뉴스팀(전화 0505-696-3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주)한국조경신문에서는 ‘인터넷 한국조경신문(www.latimes.kr)’과 조경분야 메타블로그인 ‘블로그파티(www.blogparty.kr)’, ‘조경통신(tongsin.latimes.kr)’ 등 3개 인터넷 사이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월말 새로운 통합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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