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도 가을의 문턱을 알리는 처서가 지나면서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전망대 및 수세미터널을 지나며 이른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세미, 조롱박터널을 자니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세미, 조롱박터널을 자니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세미, 조롱박터널을 자니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세미, 조롱박터널을 자니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세미, 조롱박터널을 자니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메타세콰이어 산채로를 걷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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