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의 봄은 원미산 연분홍 진달래꽃 축제로 시작된다. 원미산은 10~20년생 진달래나무가 무려 15만 그루가 식재된 수도권에서 최대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로,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해발 123m의 낮은 산이라 모든 가족들이 꽃을 즐기며 가볍게 산책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사진 박흥배 기자    

▲ 부천 원미산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 부천 원미산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 부천 원미산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 부천 원미산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 부천 원미산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 부천 원미산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 부천 원미산 진달래가 만개한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꽃 사이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꽃 사이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꽃 사이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꽃 사이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꽃 사이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꽃 사이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꽃 사이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천시 원미동 원미산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만발한 진달래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진달래의 향연
▲ 진달래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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