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생태습지전시관 전경사진

 

 

▲ 소금생산을 관찰하는 학생들

 

 

 

 

 

 

 

 

▲ 갯벌체험하는 아이들

 

 

▲ 염생식물관찰

 

 

 

 

 

 

 


인천시는 지난 18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생태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
생태전시관은 인천시가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726㎡ 면적에 지상2층 규모로 전시실과 영상실, 전망대를 갖추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소래포구의 염전에서 천일염을 생산했던 곳으로 소금생산관찰 및 염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직접 갯벌에 들어가 다양한 해양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10시~ 오후6시 까지이고,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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