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에버랜드(주) 디자인그룹이 개최한 ‘디자인그룹 명사 초청 강연회’가 ‘공존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3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윤호섭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명예교수가 직접 디자인한 2개의 달력을 비교하며 그린디자인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달력은 기존의 상단용수철 제거만으로 25%의 비용 및 자원 절약, 재활용시 용수철을 분리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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