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들이 집 짓기 이야기를 전하는 ‘집톡(ZIP TALK)’이 오는 2월 7일 오후 1시 울산시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2에서 열린다.
집톡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것으로 집과 집 짓기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고자 마련된 토크쇼다. 이번 집톡은 집톡 소개 및 토커 소재, 실시간 집톡, 스탠딩 톡파티 등으로 이어진다.
참여 건축가는 강주형 생각나무 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소장을 비롯해 이재혁(에이디모베), 김동희(건축사사무소 케이디디에이치), 김성우(건축사사무소 공유), 김시원(건축사사무소 시담), 문영아(이즈모어앤씨 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 카페(cafe.naver.com/ziptalkshow) 게시판 공지에서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가비는 2만 원(어린이 1만 원)이다.
건축가들이 전하는 집 이야기 ‘집톡’ 2월 7일 열려
울산박물관 2층서 오후 1시부터 진행…네이버 카페 통해 신청
- 기자명 이혜경 기자
- 입력 2015.01.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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