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잔디학회(회장 김기선)는 ‘2015년 제28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여수에 위치한 경도CC에서 개최한다.총회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2014년도 예산 및 사업보고, 2015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2시부터는 학술발표회가 진행된다.이날 학술발표회는
한국관광클럽은 지난 14일 ‘제7회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진행했다.한국관광대상은 국내관광 활성화와 지역관광발전을 위해 힘써온 지방자치단체 성공사례를 발굴하는 것으로 국내 80여 개 여행사 CEO와 관광전문 언론인, 관광전문 교수 등으로 구성된 한국관광클럽이 주최한다.올해 상을 받은 전남 담양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
제52회 세계조경가협회 총회(52nd World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가 6월 7일부터 15일까지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다.상트페테르부르크는 UNESCO의 보호를 받는 많은 역사적 기념물과 조경적인 독특한 유산들이 남아있는 곳이다.이번
세계조경가협회(이하 IFLA,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는 조경과 디자인, 지속가능성과 환경적인 실험들에 관심있는, 재능있고 의욕적인 작가, 기자 및 훌륭한 저널리스트를 찾고 있다.마감된 기사들은 신문, 잡지, 뉴스레터에 널리 게재될 수 있도록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될 것이다.지원자들은 M
2015 세계조경가협회 아태지역 총회(IFLA 2015 Asia Pacific Congress)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누사틍가라바랏 주 롬복 섬에 있는 샌토사 리조트에서 개최된다.이번 총회의 주제는 개최지 롬복 섬과 잘 어울리는 ‘화산경관과 산악지역의 미래(VOLCANOSCAPE and the future of MO
조경기술사와 자연환경기술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조경인들의 모임인 다음카페 ‘LANE’(http://cafe.daum.net/LANE)는 ‘창립 8주년 기념행사 및 특강’을 2월 14일 오후 1시부터 성남시청 한누리실(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8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기술사 공부비법 및 합격수기
사회원예상담협회가 창립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창립총회는 17일 오후 2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회의실(자연과학관 2층)에서 약 4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총회를 마친 뒤 분과모임 및 워크샵도 가질 계획이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창립총회와 관련 “도시화된 사회 속에서 인간다움과 건강을 증진하는 원예작업을 선도하며 원예작업의 치료적 가치를 바르게 적용하여 현대인들의 자연친화력을 돕고 사회구성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안녕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한국잔디협회(회장 이성호)는 ‘2015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1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후보자가 없어서 선출하지 못했다. 따라서 기존 회장 및 이사회 임기를 3개월 유예하고, 그 기간 동안 차기회장을 선임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상정해 통과 시켰다.감사는 구창모 블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는 ‘이사회 및 역량강화 워크샵’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사진 64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샵에서는 이사 위촉패 수여식, 조경진흥법 설명, 울산시 2015년 사업계획 발표,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2015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9개 분과별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오는 1월 28일 오후 1시 2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제35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공로패, 감사패 및 기술사패 수여식, 전임 회장 이임식과 신임회장 취임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앞서 이사회에서는 정관 개정, 지회 설치 및 지회 승인, 새 임원 인
아이들의 친환경 정원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는 정원을 기본으로 한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통합 놀이교육인 ‘5기 푸르네 놀이정원사 양육과정’의 수강생을 1월23일까지 모집한다.교육은 1월27일부터 2월11일까지(매주 화,수) 총 6회 과정으로 초코하르딘(분당 서현동 337-13)에서 진행된다. 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뤄지며 이론 3시간, 실습 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주제는 ▲정원놀이학교 ▲정원과 그림책 ▲정원과 요리 ▲정원과 미술 ▲정원과 청소년 ▲정원과 어린이 등이다. 식물관찰지 만들기, 동화구연실습, 정원식물을 이용한 카나페 만들기, 허브차 만들기, 스펀지 바느질, 정원소재 물감 놀이, 명작의 형상화, 꼬마정원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습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모집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이름, 소속, 휴대전화번호, 주소, 신청 동기를 적어 전자우편(purunegcc@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수강료는 33만원(부과세포함)이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1월23일까지 입금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사)한국잔디협회(회장 이성호)는 ‘2015년 정기총회’를 오는 14일 낮 12시 30분부터 국립산림과학원 내 산림보전연구동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총회에서는 회장 임기가 끝남에 따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외에 2014년 결산보고, 2015년 사업보고 등이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 정석봉)는 ‘2014년 희망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박애원에 멀티코트장을 조성했다.(사)부산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이달 말에 시행하는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에 따라 개보수가 필요하거나, 놀이터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건강과 미래에 희망을 주고자 실시했다.사회복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은 지난 12월 29일 ‘재단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역삼동 대려도에서 열었다.김한배 전 공동 이사장은 “재단 10년의 역사는 안으로는 조경계 통합의 역사이고, 밖으로는 조경 제도화의 역사”로 요약된다고 인사말을 남겼다.또한 지난 12월 9일 국회를 통과한 조경진흥법 제정을 비롯해 ▲재단 기본
김한배 (사)한국조경학회장 등이 조경설계, 종합조경공사, 전문조경공사 활성화 위한 제안을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서한 형식으로 글을 올렸다.조경계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연말 바쁜일정으로 면담이 이뤄지지 못했다. 결국 김한배 회장은 12월 22일 서울시청 누리집 ‘원순씨에 바란다’ 게시판에 ‘한국조경학회장이
안성시 조경협회(회장 김재문)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23일 안성시 조경협회는 (재)안성시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김재문 조경협회장은 “작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장학금이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rd
전남 순천시 상권활성화재단 상인대학 40여명은 지난 12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을 비롯한 성남, 익산 등 상권활성화 선진 사례지를 다녀왔다.이번 답사는 ▲청년장사꾼 6개 지점 개업 사례지(서울) ▲전북 익산 영정로 ▲경기 성남시 상권활성화구역 ▲경기 수원 재래시장 등 상권활성화를 이룬 곳으로 이어졌다.특히 청년장사꾼은 서울 이태원 우사단로 등 죽어 있는
지난 15일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에서 열린 제11회 조경기술세미나 ‘신기술․신공법․신자재’ 발표 시간에는 어스그린코리아(주), (주)이노블록, (주)디자인가교가 참여했다.한경수 대표는 ‘조경자재를 수출하는 기업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며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수출되고 있는 자사의 제품에 자
김한배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한국조경학회장)은 “이 땅에 조경이 들어온 지 40년 만에, 재단설립 10년 만에 조경이 명시된 우리분야 최초의 법을 탄생시켰습니다”라고 선언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우리 법들을 모두 모아가자”며 건축 산림 등에 세 살이 하듯 흩어져 있는 조경관련 법들을 종합적으
조경관련 단체 전체를 아우르는 ‘(가)한국조경연합회’이 창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식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기존 시스템인 조경학회와 조경사회가 학계와 업계를 대표하는 조경단체로 구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특히, 새해 1월 1일부터 조경학회와 조경사회 회장단이 바뀌는 시기와 맞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