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설그린과 Space LACA은 ‘조경인 합창반’을 모집한다.음악에 관심있고 노래를 좋아하는 조경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합창반은 2015년 가을정기공연 참가, 스페이스락 합창단 활동, 레슨 및 수강료 지원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연습은 한설빌딩 지하 스페이스락에서 진행되며,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이다.강사는 정지철 (사)김자경
울산조경인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는 지난 5일 울산조경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조경기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채익 국회의원, 강길부 국회의원, 이태성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황용득 (사)한국조경사회장, 김은숙 대
▲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는 지난 5일 울산조경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조경기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는 지난 5일 울산조경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조경기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
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2호 모금함은 6월 1일 현대산업개발(주) 조경팀(부장 류제중)에서 (주)태영건설 건축기술/조경팀(팀장 서상일)으로 전달됐다(사진 위). 3호 모금함은 6월 1일에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올해 안에 장애 유무와 무관하게 누구나 놀 수 있도록 서울 어린이대공원내 어린이 놀이터 부지에 통합놀이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놀이시설 관련 논의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앞으로 통합놀이터를 조성하는 전반의 과정에 아름다운재단, 경기대 대학원 커뮤니티디자인랩, 무장애연대,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소준영 교수팀, 조경사무소 울과 도시연대가 참여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조경기사 국가기술자격시험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코엑스 홀 B(대한민국조경박람회장 내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4월 말 조경기사 시험과목 수를 6과목에서 5과목으로 축소하기 위해 실시한 ‘조경기사 국가기술자격시험 개정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사)한국조경사회 적산분과위원회가 조경공사 내역서 작성 시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안내해오던 ‘2015년 조경공사 표준내역서’를 공고했다.올해 특별한 변경내용은 2015년 3월 1일 기준으로 표준시장단가(구, 실적공사비)의 적용기준이 100억원 미만공사의 적용배제 및 100~300억 원공사의 2016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 적용배제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사장 정주현)이 공동이사장제도의 도입근거가 됐던 ‘이사장 선출 및 이사회운영 관련 규정’을 폐지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말 도입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던 공동이사장제는 폐지됐으며, 한국조경학회장에 대한 예우는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환경조경발전재단은 지난 4월 말에 열린 ‘2015년 제2차 이사회&rsquo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은 ‘제1회 조경인 체육대회’를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한다.300여명의 조경인이 참가하는 이날 체육대회는 문화조경팀, 도시환경팀, 공간창조팀, 푸른녹지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푸른녹지팀은 울산시청, 울산시설관리공단 등 공무원으로 구성됐다.체육대회는
서울 그린트러스트가 성수동 녹색공유센터에서 ‘27번가 꽃시장’을 연다.‘27번가 꽃시장’에서는 녹색공유정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성수동에서 피고 자란 식물들만 판매한다.꽃시장은 5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녹색공유센터(서울시 성동구 서울숲2길26)에서 열린다.서울그린트러스트는 자연과 사람이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대표 황용득)이 늦봄, 감성적인 재즈 콘서트를 연다.오는 29일 오후 7시 정원이 있는 국민 책방에서 Julian Shore Trio가 선사하는 재즈의 선율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은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북카페로 황용득 조경사회 회장(동인조경마당 대표)이 운영하고 있다.한편 Julian
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5월 27일 세양조경(주)(대표 박상원)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경기도회·대한전문건설협회강원도회의 연수가 진행 중인 백령도로 전달됐다(사진 맨 위 ). 2호 모금함은 5월 2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 정석봉)는 해군정비창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지난 22일 진해 해군정비창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석봉 회장과 서춘택 준장 등 양 기관 19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교류와 공동발전 및 깨끗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서춘택 해군정비창장 준장은 환영사에서 “조경사회부산시회와의
‘바이오블리츠(Bio Blitz)’는 전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번개’라는 뜻으로 사용되며, 24시간동안 주어진 지역의 살아있는 다양한 생물종의 목록을 조사하는 행사로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혹은 식별대회라고 볼 수 있다.유래는 1996년 미국 워싱턴DC 케닐워스 아쿠아틱가든(Kenilworth Aquatic Gard
(사)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에서도 ‘생물번개’의 뜻을 가진 생태자원조사 게임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연다.오는 5월3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서울 수락산 노원골 연못마당 일대에서 ‘제2회 바이오블리츠 대회-수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전문가부문의 &ls
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5월 20일 (주)자인(대표 박주현)에서 세양조경(주)(대표 박상원)로 전달됐다(사진). 2호 모금함은 5월 21일 현대엔지니어링(주) 건축토목/조경팀(부장 천재욱)에서 현대산업개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 프로젝트가 모금액 2억568만 원을 달성했다.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아 시작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가 모금 시작 36일 만에 모금액 2억568만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애초 목표 모금액인 1억 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모로 트리플래닛 측은 모금액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숲 조성에 들어간다. 앞서 트리플래닛은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큰아들 션 헵번 페러의 제안을 받아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에 동참키로 한 뒤 지난달 9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해 왔다.모금에는 희생자의 유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숲 조성에 공감하는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을 지원했던 기업의 직원들이 거액의 모금액을 보내기도 했으며 국내 스타들의 팬클럽을 비롯해 학교 동창 및 북미·유럽의 해외 한인 사회 등에서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모금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세월호 기억의 숲이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잊지 않겠다”며 ”숲을 통해 가족을 잃은 아픔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는 “온 국민이 가슴 아파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기회를 만든 션 헵번과 4·16가족 협의회, 진도군, 그리고 모금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차질없이 숲 조성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시범적으로 진행한 ‘2시의 수목원 데이트’를 11월까지 계속 이어간다.조연환·정점순 부부 해설가의 ‘2시의 수목원 데이트’는 천리포수목원 설립 역사에서부터 사연이 깃든 나무이야기, 산과 더불어 살아 온 산림공직자의 삶이 어우러져 특
본회 모금함(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5월 13일 두하엔터프라이즈(주)(대표 이봉경)에서 (주)자인(대표 박주현)으로 전달됐다(사진 위). 2호 모금함은 5월 12일 삼성물산(주) 토목조경팀(팀장 박유정)에서 현대엔지니
경남 남해군 원예예술촌에서 23~24일 이틀간 ‘2015 정원예술제’가 열린다. 이번 정원예술제는 ‘꽃=사람=예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원예예술촌의 정원과 사람, 그리고 다양한 예술이 어우러져 진행될 예정이다.원예예술촌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의 꽃밭축제를 새롭게 기획하여 드넓게 조성된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에 여러 예술장르를 덧입힌 ‘플럭서스 축제(음악과 회화, 조각 등의 여러 소재와 매체를 융합하는 하나의 예술장르)’다. 예술촌 측은 이번 정원예술제가 정적인 꽃밭축제가 아닌 버라이어티하고 봄의 생동감을 담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