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토경관 헌장 공청회’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서울에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와 (사)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대한민국 국토경관헌장’ 제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공청회는 경과보고, 국토경관 헌장안 낭독,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토론회는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2017년 학생기자’를 모집한다.활동내용은 ▲각 대학 및 지역 경관 관련 소식 취재 ▲학회 사업 SNS 홍보 ▲인터넷상 경관관련 자료수집 ▲경관 관련 각종행사 취재 ▲경관 관련 기관 및 업체 방문 취재 등이다.학생기자에게는 임명장 수여 및 기자신분증 지급, 지방 취재 시 경비 지원, 활동 우수자 시상
‘국토조경 정책 토론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이 주최하고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푸른 국토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건강한 삶과 공동체를 회복하여, 다음 세대들이 살고 싶어하는 파란하늘, 푸른 국토를 물려주기 위해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 및 제14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3월 3일 오후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은 4개 학회가 참여하는 ‘한국환경조경학회연합’과 16개 조경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조경협회연합’ 등으로 구성됐다.제 14회 조경의날 기념식은 제상호 (사)한국조경사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사 후 조경헌장 낭독과, 이상석 (사)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 (사)한국조경학회 회장이자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인 서주환 경희대 교수의 환영
대한환경총연합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체제에 돌입했다.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에서 서주환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한국조경학회장)이 초대 총재로 취임됐다. 또한 제14회 조경의날 기념식도 함께 개최됐다.서주환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총재는 취임사에서 “단합된 힘으로 만들어낸
(사)한국경관학회(회장 김한배)는 ‘2017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논문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학술형과 실무·행정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원고 제출은 3월 29일까지다.논문 신청 및 제출은 이메일(kolanco@kolanco.or.kr)로 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관학회 사무국(02-585-5034)
20개 환경조경단체가 참여하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3월 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총연합 출범은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조경계를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 및 제14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3월 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서울시는 27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우리가 함께 한 꽃 피는 서울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갖고, 시민과 각급기관과 단체, 기업 등 총 7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는 뮤지컬 배우 최수형과 오진영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단체와 기업 등의 지난 해 활동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
한국임업진흥원은 2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귀산촌 정착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은퇴·퇴직자 및 귀산촌 관심자를 대상으로 산림을 기반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저금리·장기간 융자사업(귀산촌 창업자금 지원사업) ▲정부 지원정책 ▲귀산촌 관련 교육 프로그램 홍보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DA그룹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김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환경, 사회,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세미나에서 발
산림청은 22일 경남 거제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와 거제시, 산림조합, 생명의숲 관계자와 지역 주민,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백나무 3000그루를 심었다.행사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향후 관광자원과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백숲으로 복원될 예정이다.신원섭 산림청장은
정원의 설계와 시공을 전문적으로 하는 ‘도시정원아인’에서 운영하는 ‘가든스쿨-오로라라’에서 2017년 정원공모전 준비과정(특별과정)과 가든디자이너(설계)전문가과정을 개강한다.이번 과정은 ‘정원공모전 준비과정(특별과정)’과 ‘가든디자이너(설계)전문가과정’이 통합 운영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이하 휴양림관리소)가 산음자연휴양림내의 ‘치유의 숲’을 3월 본격 운용한다.20일 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치유의 숲’은 2008년 10월부터 정식 등록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약 16만명이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통계 결과 매년 2만명 이상이 산음 치유의 숲 프로그램에 참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 및 제14회 조경의날 기념식’이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사)한국조경학회, (사)한국조경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총연합 창립총회가, 오후 3시부터는 조경의날 기념식이 차례로 진행된다.21개 환경조경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이승제)는 ‘2017년 제18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를 3월 10일 오후 2시에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가든파이브 TOOL관 10층 회의실에서 갖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상규 수석부회장((주)송림원 대표)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다.총회에서는 정관변경,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보고 등 안건 토
조경 원로모임인 ‘조경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조사모)이 출범했다.조사모는 한국조경학회, 한국전통조경학회, 한국조경사회의 역대 회장 출신들로 구성됐으며, 조경계 원로로서 후배에 대한 조언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지난 10일 역삼동에서 열린 첫 모임에는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13대 한국조경학회장을 역임한 이기의 강원대 명예교수(아
안녕! 어린이조경신문 친구들~ 반가워. 나 정원이야. 신나는 겨울방학 어떻게 보냈어? 나 정원이는 이번 겨울방학에 서울숲 겨울탐험대 대원으로 활약했지. 숲 속 식물 친구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관찰도 하고 놀이터에서 미끄럼도 타는 등 숲에 대해 공부하고 취재 하느라 많이 바빴어.그런데 숲에서 무슨 탐험이냐고? 궁금해? 서울숲 겨울탐험대는 서울숲컨서번시라
현대산업개발 환경조경팀은 9일부터 10일까지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 홀에서 ‘동절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직무교육은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IPARK 임직원 뿐만 아니라 설계사무소, 식재 및 시설물시공 협력회사 직원 38명도 함께 참여, IPARK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강의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직무교육
정광영(57세) 건축세계(주) 대표가 한국잡지협회 42대 회장에 당선됐다. (사)한국잡지협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사학연금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월간 ‘건축세계’, ‘인테리어월드’ 발행인인 정광영 건축세계(주)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정광영 회
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건조회는 10일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2017 건설사 조경협의회 정기총회’와 함께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황광일 건조회 총무(GS건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주년 기념식 케이크 커팅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케이크 커팅식에는 오희영 초대 회장(상명대